하루하루를 자책하며 보내기 보다는, 오늘 해냈던 것을 칭찬하는 내 자신이 되자.

오늘 나는 귀찮지만 빨래를 해냈고, 인강도 들었다. 이 정도면 되었다.

 

다시 내딛는 일상의 첫 걸음이 되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