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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내딛는 일상의 첫 걸음이 되길
하루하루를 자책하며 보내기 보다는, 오늘 해냈던 것을 칭찬하는 내 자신이 되자.오늘 나는 귀찮지만 빨래를 해냈고, 인강도 들었다. 이 정도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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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7. 16. 14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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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보걸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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